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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의 외로움이 연결되는 곳, 체험형 반짝 공간 <외:로움이의 집>
이곳은 ‘가장 보통의 외로움’을 이야기하는 집 ‘외:로움이의 집’입니다.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외로움을 품고 살아갑니다. 때로는 방구석 가벼운 먼지처럼, 때로는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처럼 우리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 외로움을 나누고,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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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:로움이의 집 인스타그램
(공감콘서트) 외로움과 고립·은둔을 주제로 문화·예술·인문·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
✅ 1부 [청년일기장] 12. 20.(금) 오후 2시~3시
✅ 2부 [현장돋보기] 12. 20.(금) 오후 4시~5시
✅ 3부 [인문콘서트] 12. 21.(토) 오후 2시~3시 20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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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해소의 방) 문화로 사회연대 지역거점센터와 함께하는 외로움을 다독이고 위로하는 다양한 체험, 전시 프로그램
12. 20. ~ 12. 21. 전 일정 운영 *대기 및 운영은 각 부스에서 자체적 운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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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로움이와 친구들 with.니트생활자) 니트생활자가 함께하는 ‘니트컴퍼니 문화로 연결점’ 사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‘작은 워크숍’과 고립 경험 청년들의 흔적을 담은 공간 전시
✅ [작은 워크숍] 사전 신청 후 20일 2개, 21일 3개의 워크숍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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⏲ [시간의 방] 12. 20. ~ 12. 21. 전 일정 운영
(로움이네 방 with.작가 허5파6) 네이버 웹툰 ‘아르마딜로’ 와 함께하는 협업 포토존
12. 20. ~ 12. 21. 전 일정 운영